다솜이재단 무료 간병 지원 사업 8월 감사 편지
조회조회477회 작성일작성일25-11-0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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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이 안보이던 시간들 속.. 희망의 손길이 되었습니다"
후원자님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9월에도 다솜이재단은 돌봄이 절실했던 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뇌수막종 진단으로 갑작스레 입원하게 된
한○○ 환자 가족에게 간병의 손길을 함께 나누며
큰 위로와 힘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가족분이 직접 전해주신 따뜻한 편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 가족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주신 다솜이재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누나가 갑작스럽게 뇌수막종 진단을 받고 긴급하게 입원했을 때,
저희 가족은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형제들 대부분이기초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에 속해
수술비조차 부담스러웠고,
이어질 의료비와간병비는 더욱 막막했습니다.
저는 건설형장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일을 하며
조금이라도 간병비를 보태려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내가 며칠 간병을 도왔지만,
아내 역시 루푸스와 다리 괴사로
오래 버티지 못하고 결국 중단해야 했습니다.
당시 하루 15원에 달하는 간병비는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도 큰 부담이었습니다.
지원 결과를 기다리던 일주일은 참으로 길고
애가 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하루하루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러던중 서울성모병원
사회복지사 선생님을 통해 다솜이재단의 지원 결정을
전해 들었을 때, 그 안도감과 감사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다솜이재단에서 지원해주신 간병비는
단순한 금전적 도움이 아니라,
저희 가족모두에게 심리적 위로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의 정신이 깃든 재단이 있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 누나 한○○ 씨도 도움과 응원에 힘입어
반드시 건강을 회복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솜이재단에서 보내주신 귀한 마음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 보호자가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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