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이재단 무료 간병 지원 사업 9월 감사 편지
조회조회354회 작성일작성일25-11-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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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솜이재단입니다!
9월에도 후원자님들의 나눔으로
이어진 따뜻한 후기소식이 도착했습니다.
"모든 것이 막막했던 순간, 다시 일어설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후원자님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다솜이재단은 돌봄이 절실했던 환자와 가족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지신 어머님을 간병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가족분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가족분이 직접 전해주신 따뜻한 편지를 소개합니다.



저희 가족에게 큰 희망이 되어주신
다솜이재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뇌출혈로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점점 회복하시는 어머니를 보며
기쁜 마음 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누군가의 온전한 도움이
없이는 병원 생활조차 이어가기 힘든 상태셨습니다.
회복 가능성이 크다는 말씀에 재활치료를 간절히 바랐지만,
대학병원 재활 의학과는 간호간병 통합병동이 없었고
종합병원과 재활병원 역시 모두 간 병인 없이는
입원이 불가하다는 말뿐이었습니다.
결국 어려운 형편에 간병비를 대며
어머니를 돌봐야 하는 너무나 힘든 나 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솜이재단에서 어려운 이들에게 간병을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이나 국가에서도 도움을 주기 어려운
간병 문제에 다솜이재단이 따뜻 한 손길을 건네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시는 것,
특히 도움을 주는 입장이 아닌 도움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주신 것 같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저희와 같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도움은 삶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시 간을 선물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저 또한 언제가 꼭,
이렇게 받은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분들에게
베풀 수 있 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호자가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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