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사회적기업 자율 경영 공시 연내 30곳으로
올해 처음으로 30여개 사회적기업이 자율적으로 경영 공시를 하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9일 사회적기업의 투명성 강화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자율 경영 공시 참여 기업을 모집해, 두레마을 등 5개 기업이 이날부터 처음으로 공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상 기업은 두레마을을 비롯해 에이스푸드, 안산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트래블러스맵, 다솜이재단 등 5곳이다.
[출처 : 2012.04.09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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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40909393896179
2014-12-18 14: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