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재)다솜이재단 서울지역사업단 10년 근속 간병인 선생님들>

2019년 11월 6일(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홍대에 위치한 들풀에서

그 동안 어렵고 힘든 환경속에서 늘 최선을 다해서 근무하심을 감사드리는 의미에서

10주년 기념반지와 작은 선물과 꽃 한송이를 증정하였습니다.

10여년동안의 노고에 비해 조촐한 마음의 선물이였지만 이 작은 선물에도 너무 기뻐하고 감사해하는 간병인 선생님들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노라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였으며,

함께 식사를 하면서 그 동안 나누지 못한 속내와 고충을 듣고 서로 격려해주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시한번 (재)다솜이재단에서 10여년동안 근무해주신 소중한 간병인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