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1호인 (재)다솜이재단은 단기간 요양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다솜누리 단기보호센터를 설립하고,

지난 28일 오후4시 개소식을 열었다.

(재)다솜이재단의 안재웅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나라당 진영 의원, 노동부, 교보생명, 한국사회적기업협의회,

함께일하는재단의 축사가 이어졌다. 그 외에도 다수의 사회적기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재)다솜이재단 다솜누리 단기보호센터는 장기요양 등급판정자와 일반요양 희망자를 대상으로

최대 25명의 인원이 입소 가능하며, 연간 최대 180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