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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보호자] 교보다솜이 간병단 팀장님과 간병사님들께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4-05-30 12:07:28
  • 조회수
    1782

안녕하세요?

저는 성서공단노동조합 이주노동자사업부에서 일하고 있는 신미향이라고 합니다.

교보다솜이 간병단에서 일전에 경대병원 사회사업실을 통해서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파이샬 씨의 간병을 맡아주셨습니다. 퇴원 후에도 이래저래 경황이 없어서 이제야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바쁜 가운데도 파이샬 씨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전까지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식사도 몇 숟가락 뜨지 못했던 파이샬 씨가 간병인분들의 알뜰살뜰한 보살핌 덕분에 식사도 잘하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가족도 친지도 없는 타국 땅에서 아파 누워있는 파이샬 씨가 어머님들 덕분에 따뜻한 정을 많이 느꼈을 겁니다. 퇴원하고 와서는 간병해 주시던 분이 옷도 빨아다 주셨다면서 자랑까지 하더군요.

현재 파이샬 씨는 안정을 취하면서 쉬고 있습니다. 계속 약을 먹으면서 경과를 지켜보다가 약 두 달 후에 다시 MRI를 찍을 예정입니다. 두 달 후에는 깨끗하게 나아서 다시 병원에 갈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함께 파이샬 씨의 완쾌를 빌어주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대구 성서공단노동조합 이주노동자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