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무릎관절수술을 하고 퇴원한 박옥단환자 막내딸입니다.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5168호에 계신 간병사님들은 본인 친정엄마 간병한다는 마음으로 일을하시는것 같았어요.
항상 밝게 웃으시며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다솜이재단의 간병을 받고 퇴원하시면서 이렇게 글을 남겨주신데 대해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더 빠른 쾌유를 바라며 다음 병원에 내원하실때는 더욱더 가벼운 발걸음이실걸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