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대전지역사업단-을지대병원 1218호 정기영환자보호자]께서 공동간병실로 보내주신 감사의 편지입니다.
을지병원 1218호 다솜이재단
허금숙 여사님, 오경숙 여사님,
이영자 여사님, 박사랑 여사님.
이주간 네분의 여사님이 따뜻하게 환자와 보호자 가족을
보살펴주셔서 많은 의지가 되었습니다.
아픈 분을 돌보는 일이 참 어려운 일인데
늘 밝은 웃음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여사님
보호자님 격려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욱 가족처럼 환자분들을 정성껏 케어하는 다솜이재단이 되겠습니다
보호자님 댁내 늘 평안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