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나만의 공간에서 생각하니 병동에서 고생한 분들이 생각 나 나도모르게 컴퓨터 앞에 않아 고마운분들에 얼굴을 생각 합니다. 저는 광주 보훈병원 에서 척추 수술후 31병동 공동 간병인 실에서 치료를 밭은후 병상에서의 생각을 정리합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 근무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환자들을 항상 웃는 얼굴로 부축하며 환자의 부족한 부분을 찿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직업이라 해도 싫은것도 있을 것이고 더러운 냄세도 맡을줄 아는 인간 임에도 표정 하나 구기지 않고 오로지 환자의 불편사항만 생각하는 당신들이 진정한 천사 들 입니다. 31병동 다솜이제단 직원분들의 결속력은 칭찬에 칭찬을 하여도 부족하다 생각이 듭니다 당신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 드립니다.
특히 박정희 여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저희 간병사님들을 잊지 않고 소중한 마음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자의 편에서 불편함없이 보살펴드릴수 있는 진정한 가족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