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72병동 공동간병원실을 이용 하엿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가족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공동 간병인실을 이용후 감사한 마음에 인사드림니다
72병동 양현순 박서영 이수경 김영란 주동균 간병사님들들의 정성어린 간병의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였습니다
간병사님들은 환자분들의 어려움을 꼼꼼히 처리하는 모습에 감명을 밭았습니다
봉사 정신과 희생정신이 없으면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엇습니다
나도 여러분과같이 사회에 헌신하는 기회가 온다면 정성을 다하여 일할수 있을까 의문이 생김니다
항상 존경하는 마음으로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광주지역 간병사업단을 관리하고 있는 단장입니다
이렇게 격려를 해주시니 더욱더 좋은간병 편안한 간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