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동전대병원8662호 김명옥 여사님
분류
작성자
김진아
작성일
2016-04-05 14:21:51
조회수
2469
저희 어머니 께서 뇌경색으로 입원 하셨는데 몸이 불편하신데 본인 부모님 모시듯이 친절히 대해주시고 정도 많으시고 그분의 간병에 저희 어머니께서 빨리 좋아 지셔서 집으로 갈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이 근무 하시는 다른 간병여사님 들도 고생 많으십니다 다들 거동이 힘드신 분들이시거든요 김명옥 여사님 섬함처럼 항상 밝게 빛나는 옥처럼 모든 환자들을 비춰 주세요 감사 합니다 임금자 보호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