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기암으로 박 경숙님 조카인데 이모님이 담낭암으로 계시는데 친절하시고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이모님의 고통이 줄어드는 모습을 볼때 보호자들은 맘은 평안을 느낍니다 굳은 일들은 완화도우님들이 다해 주셔 어머니께서 감사한 마음을 딸인 저보고 대신 적어라고 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베풀어 주신 사랑과 보살핌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하여야 하는것인데 칭찬글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따뜻하게 환자를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