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10일경 갑작스러운 사고로 골절상을입고 열흘동안 입원했었는데요 입원해있는동안 심신이 힘들고 걸을수없어 대소변도 자유롭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두분에 간병사님 의 가족같은 보살핌에 직업에대한 경외심마저 들더라구요 특히 박송현간병사님은 저뿐만아니라 다른 환자들에게도 없어서는 안될 분이셨구요 늦은밤에도 통증에 고통스러워하는 환자에게 항상 도움을주시려 애쓰셨습니다 또한 움직일수없는 저를 힘듬에도 머리와몸을 씻을수있도록 도움도 주셨구요 퇴원하는날 고마움에 작은선물이라도 하려했으나 극구 사양하셔서 이렇게 글로나마 칭찬에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랫동안 환자들곁에서 전문간병사로써의 능력을 보여주셨으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