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사님들의 따뜻한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몇주전 수술을 하시고 거동이 불편한 어머님이 동수원 병원 717호에 입원 중이 십니다.
늘 밝은 미소로 가족처럼 돌보시는 간병사님이 계셔 마음이 놓입니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언어로 희망을 주고 환자의 얼굴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 케어해 주시는
방안에 분위기를 희망으로 바꾸는 간병사님들이 계셔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