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병원 717호 간병사님의 따뜻한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몇일전 수술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님이 동수원병원 717호실에 입원하고 계십니다.
늘 밝은 미소와 희망의 언어로 가족처럼 환자를 케어하시는 간병사님이 계셔 마음이 놓입니다.
무엇보다 긍정의 언어로 병실을 희망으로 바꿔 놓으시며 환자의 얼굴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 케어해 나서는 간병사님이 있어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