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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 전대병원 1병동 767호 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홍유진
  • 작성일
    2017-06-22 17:21:14
  • 조회수
    1383

2015년에 이 지면을 통해 저희 노모의 병간에 최선을 다해주신 다솜이 요양보호사 여사님들께 감사말씀 드린 적이 있습니다.


2017년 올해 또 다시 89세이신 저희 모친이 급성 복막염으로 수술을 하게 되자

전남대학교 빛고을 병원 1병동 767호 공동간병인실에서 근무하시는

김해정, 김맹임, 김옥순 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세 분은 정말 잠시 쉴 틈도 없이 네 명의 환자들을 살뜰하게 보살폈습니다.

어떤 때는 환자들을 돌보느라 본인들의 식사 시간도 놓치고

커피 한잔으로 허기를 달래기도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를 비롯해 가족이 돌보지 못하는 환자들은

다른 환자들보다 더 요구사항도 많고 짜증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세 분 여사님들은 얼굴 한 번 찌푸리지 않고

일일이 대응하며 환자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셨습니다.


1주일간의 입원 생활이 끝나고 저희 어머니는 다시 계시던 요양병원으로 돌아오셨지만

따뜻하게 보살펴줬던 요양보호사 여사님들의 관심과 손길을  더 이상

받지 못하는 것을 내내 서운해 하셨습니다.


여사님들은 저희 어머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르신 다시는 여기 오지 마셔요. 여기는 많이 아파야 오는 곳이라

안좋은 곳이에요."


아파야 만날 수 있는 천사님들!


아픈 환자들에게는 더 할 나위없이 고마운 현실세계의 천사들이

바로 빛고을 전대병원 1병동 공동간병인실의 세 분 여사님들입니다.


김해정, 김맹임, 김옥순 세 분 여사님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아픈 환자들의

천사님으로 남아 주셔요~


김**할머니의 딸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 조희숙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보호자님의 큰 칭찬에 힘입어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6-23 10:4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