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한방병원 678호 입원 하였던 보호자 이매실아들 입니다
처음 경험 하는 일이라 잘몰라서 간병비도 깍으려고 했던것이 정말 죄송합니다
회사에서 폭리 취하고 간병사님에게 돌아가지 않는걸로 알고 오해가 많았 습니다
어머님을 진심으로 보살펴 주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가족이 찾아가지 않아도 성의껏 보살펴 주신 한방 678호 최명옥간병사님 박나현간병사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공동간병실이 많이 늘였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솜이 재단 모든분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 올립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