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와이프가 어린나이에 뇌출혈이 와서 아주대에서 수술을 하고 동수원한방 병원을 찿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절망감이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한방병원 최명옥간병사님 박나현간병사님 두분이 지극정성으로 저의 와이프를 돌보아
주신덕에 회복도 빠른속도로 좋아지고 다른사람에 비해 건강회복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고 다시한번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희망이 있으니 열심히 치료하면 좋아 질거라고 용기와 믿음을 주신 최명옥.박나현 간병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방병원에 입원한 동안 와이프를 많이 웃게 해주시고 사랑을 주신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방병원 678호 입원한 김미정 보호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