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환자를 케어하는 공동간병인실
(8110호 안태순, 나영심, 성순옥,함청자) 여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프신 어르신들을 가족같이 보살펴 주시고,
따뜻한 손길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저희엄마께서 작년에 이여 다시 입원하여 괸절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사님들의 따뜻한 보살핌에 몸은 아프지만 마음 편하게 입원하여 수술도 잘받고,
내일이면 여사님들과 헤어져야 하기에 서운함을 보이며
눈물까지...
여사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솜이재단 가족여러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보호자입장에서
다솜이재단은 큰 힘이 되어 주십니다.
나날이 더욱더 발전하는 다솜이재단이 되시길 바라며..
대전가톨릭성모병원 8110호 안태순, 나영심, 성순옥,함청자 여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환자들을 대해주시는 정성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