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 7108호 김춘식환자분께서 보내주신 편지입니다.
간병사님들의 사랑으로 흡족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칭찬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