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보훈병원 7206호 환자분께서 적어주신 칭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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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보훈병원에 입원하여 72병동 6호실에 있게 되어서 수술을 하고

대·소변을 간병사님들께서 치우시면서 불평·불만 하지 않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목욕도 깨끗이 해주면서 다정하고 따뜻하게 해주는 여사님들 너무도 고맙고 감사해서 몇 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환자 박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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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사님들의 따뜻한 노고를 이렇게 또 손수 적어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