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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아병원 901호 간병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선희
  • 작성일
    2019-03-21 12:57:08
  • 조회수
    1129
안녕하세요 광주 동아병원 901호에 입원중인 김덕순 환자 보호자입니다. 저희 여사님들 너무 좋으신데 다들 보호자가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글이 없는것 같아 너무 아쉬워 글을 적어봅니다. 엄마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앞두고 저희는 너무 걱정이 많았어요 엄마는 나주에 혼자 살고 계시고 저희는 천안. 파주에 살고있어서 옆에서 같이 있어줄 사람이 없어서 너무 걱정이었어요 동아병원 9층 간병사님들이 잘 돌봐주신다는 얘기를 지인들에게 많이 듣긴 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수술날짜를 잡으러 병원에 갔는데 우연히 이현주 여사님을 만났어요 살뜰히 환자분을 챙겨주시는 모습에 먼저 말을 걸으며 여쭤보았어요 역시나 9층 여사님이셨고. 같이 계신 환자분이 너무 칭찬하시는거에요 걱정할필요 하나도 없다고. 여사님들이 자식보다 더 잘해준다고. 다 친절하시고 다 해주시니까 걱정말라고. 그얘기에 안심이 되었어요. 꼭 . 9층으로 입원시켜달라 원무과에 부탁했어요 다행이 엄마가 입원하실때 딱 한자리가 있었어요. 수술하시고 다음날 저는 천안으로 가야되는데 엄마만 병원에 두고 저만 갈려니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여사님께서 걱정말라고. 우리가 더 신경쓸테니까 가도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듣던 얘기대로 정말 친절하시고 섬세하게 챙겨주시더라구요 냉장고에 넣을 반찬이나 간식에도 이름 다 적어서 넣어주시고 식사시간마다 반찬 다 꺼내주시고. 수저.그릇. 다 설거지 해주시고 거동이 불편하니 자리에서 양치할수 있게 다 챙겨주시고 목욕시켜 주신뒤 압박 스타킹도 손수 다 빨아주시고 잠자기전 건조할까봐 머리맡에 수건 적셔서 걸어주시고. 보호자 없는 환자분들 필요한 물건 매점에 가셔서 직접 사다주시고 저희엄마는 식사를 잘 못하셨는데. 식사하셔야 된다고 뜨거운물도 떠다 주시고. 정말 세세하게 다 챙겨주셨어요 화장실 갈때마다 계속 같이 가주시고. 피곤하실텐데도 눕질 않으시더라구요 대소변 받아내는 환자분들도 계셨는데 인상한번 찌푸리시지 않고 항상 웃으시면서 환자분들을 간병해주시더라구요 그모습을 보니 저도 마음이 놓여서 일상생활을 할수 있었어요. 정말 여사님들 아니었으면 계속 불안했을텐데. 자식도 이렇게는 못해줄꺼라며 매일 엄마가 얘기하셔서 안심이 되었어요 매일 2회 무릎꺾어주시고 다리 안마해주셔서 회복도 빠르고. 엄마무릎도 잘 꺾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사님들 아니었으면 정말 힘든 병원 생활이었을텐데 항상 가족같은 분위기라 병문안 갈때마다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동아병원 우리 901호 여사님들. 이현주 여사님.윤서희 여사님.김명숙 여사님.김금숙 여사님. 여사님들 덕분에 걱정없이 병원생활 했네요. 엄마가 이번주 토요일에 퇴원하시는데 그동안 너무 감사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해요♡ 우리 여사님들 건강하세요. 너무 몸사리시지 않고 일하시니까 걱정되요 ㅠ
 
  • 관리자
    이렇게 칭찬의 말로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저희 간병사님들의 성실함과 따뜻함을 믿어주시고 이렇게 또 칭찬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9-03-28 17:5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