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없이
입원하고 회복되어 퇴원하고 느낀 소감
이름없는 천사들이시여 의식없는 환자를 먹이고 입히고 넷, 다섯번 되처리하고도
안색 한 번 변하지 않는 것을 보고 감동하였습니다.
이제는 천사라 명명하면 어떠할까 소견입니다.
정말 감동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06. 퇴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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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간병사님들의 노고를 알아주시고 천사라 칭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