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1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소리함으로 접수된 다솜이재단 간병인 칭찬의 글 입니다.
환자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이오선, 우수영 간병사님들께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칭찬과 격려의 말들로 함께 극복해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