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 북구 각화동 ‘즐거운 집’에 사는 문규환입니다.
우연히 교보생명 홈페이지 들어가서 ‘교보다솜이 간병봉사단’을 알게 되어 전화를 하였더니 지역팀장님께서는 친절하게도 상담을 해 주셨습니다.
때 마침 큰 수술을 앞두고 있었던 터라 지역팀장님께선 저를 위해서 한 분을 대기 시켜 놓으셨답니다. 저는 수술이 잘 되어 많이 호전되어 퇴원을 하였습니다. 당신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직 아름답습니다.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 전하니 제 마음이 편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교보다솜이 간병봉사단’지역팀장님과 간병봉사자 여러분 요즘 무더운 날씨와 장마 속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모든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늘 평안하십시오.
광주 기독병원 문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