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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보호자] '감동,가르침 준 마법같은 간병' 감사합니다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0-08-13 18:30:25
  • 조회수
    4476

저희 아버지는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에 석 달째 입원 중이십니다.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져 오른쪽에 편마비가 오고, 언어장애까지 생기셨습니다. 이 일로 인해 저의 정신적인 충격 또한 컸습니다. 가족은 아버지와 저 단둘이기 때문에 병원비와 간병비에 대한 부담이 커서 그야말로 걱정과 절망뿐인 나날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공동간병실로 옮긴 뒤로는 걱정을 말끔히 씻어내고 다시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일어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족처럼 정성
껏 간호해 주신 간병인님들 덕분에 처음에는 일어나 앉을 수도 없
었던 아버지가 지금은 한 걸음씩 열심히 재활 중이십니다. 아버지의 우울증이 심해질까 걱정이었는데 아버지와 함께 울고 울어주는 간병인님 덕분에 걱정을 덜게 되었습니다. 간병인님들이 계셔 저에게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간병인님들은 저에게 다시 일어서야 한다는 희망 또한 심어주셨어요.
건양대학교병원 623호 서*심 여사님, 현*분 여사님, 전*희 여사님, 최*숙 여사님 외 토요일에 근무하시는 여러 여사님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간병인님들께서 지금 하고 있으시는 일은 마법과도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간병인님들은 제게 큰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인
생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 건양대학교병원 공동간병실 환자 보호자 / 신*연